[COZY] 자동차 방전 0% 도전

코지 원격경보기 자동시동기 모듈



안녕하세요~! ' 떠든아이수아 ' 입니다..

동차를 운행하고 사용하다보면..배터리의 노후 및 블랙박스의 장착으로 인한 시동불능의 상태가 되어버리는 완전방전을 경험해보았을텐데요.. 필자 본인도 블랙박스를 여러대를 장착하고 다니고 있으므로 배터리의 방전에서 벗어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배터리가 방전이 되면 배터리의 성능도 저하될뿐만아니라, 블랙박스의 녹화기능도 중지되어버리게되어 차량의 테러로부터 안삼할 수 없게됩니다.. 그에 따른 배터리의 방전을 해결하고자 보조배터리를 이용하여 블랙박스 및 필요한 전원을 사용하던가 아니면 자동으로 시동을 걸어주는 경보기등을 사용하여 메인배터리의 방전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해야하는데.. 보조배터리도..또한, 자동으로 시동을 걸어주는 경보기도 가격이 비싼편이라..고민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이미 경보기가 설치되어 있는 차량이라면?? 설치되어 있는 경보기를 탈거하고 새로 설치해야 하는 이중부담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점을 극복하고자 코지에서 세팅된 전압이하로 배터리전원이 내려갈 때 자동으로 시동을 걸어주는 자동시동기 모듈을 출시했습니다..



코지에서 출시한 자동시동기모듈은 경보기가 장착된 차량에 한해 설치가 가능하며, 매직카이지카 경보기를 지원하고, 그외의 경보기도 점차 지원할 예정입니다..



코지에서 출시한 자동경보기모듈은 고가의 원격시동경보기가 아닌, 경보기에 추가적으로 장착하여 사용하는 모듈로써, 설치법도 간단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매우 유용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오픈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인데..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많은 판매가 이루어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나와 에누리 에서 " 코지 자동시동기 " 로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위 글자들을 클릭하면 검색화면으로 연결됩니다..

 

 

6만원 초반대를 형성하고 있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판매 되는 오픈마켓은 11번가 , G마켓 , 옥션 , 인터파크 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에누리닷컴을 통해 구매하는것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코지 자동시동기 모듈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자동시동기모듈 제품의 박스를 개봉해보았습니다..

 

 

▲ 제품박스의 모습

제품박스는 필자가 받은 제품이 체험단의 형식이어서 그런지몰라도 벌크제품의 느낌이 강하였습니다.. 실 판매시 제품박스는 어떻지 모르겠습니다만..만약에..저런 벌크의 박스모양이라면..개선의 필요성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 개봉 후 내용물

제품을 개봉하면 사용설명서와 함께 본품을 포장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파손의 염려는 없으나, 조금은 개선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사용설명서는 자세히 나와있어서 쉽게 설치 및 설정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 본품의 모습

본품의 모습은 볼트게이지와 자동시동기가 연결되어 하나의 본품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구성품중에 볼트게이지의 경우 액정이 들어가 있으므로 스크래치의 방지의 일환으로 또한겹의 비닐로 감싸져 있습니다..

 

 

▲ 볼트게이지 및 양면테잎

볼트게이지와 접착을 할 수 있는 양면테잎이 비닐속에 들어 있었습니다.. 볼트게이지는 설정,업,다운스위치,선택버튼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각 버튼역활 및 동시버튼으로 작동되도록 기능되어져 있습니다..

 

 

▲ 자동시동기모듈의 박스옆면

자동시동기의 박스옆면의 고정클립을 열어서 내부를 살펴보았습니다..

 

 

▲ 코지 자동시동기 내부모습

자동시동기의 커버를 열어보면 기존 경보기안테나로 연결되는선을 본품에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 및 경보기 안테나로 삽입되는 커넥터가 보입니다..

 

 

▲ 본품의 분리된 모습

 

 

▲ 코지 자동시동기의 각부분 명칭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필자가 생각하기엔 구동방식은 코지 자동시동기가 배터리 전압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다 세팅된 전압이하로 하강시에 경보기의 원격시동신호를 주어 자동차의 시동이 걸리게 하는 원리인 것 같습니다..

무한시동을하게되면 연료소모가 많아지므로..최대시동은 9회로 제한적으로 세팅되어져 있다고 설명서에 명시되어있으며, 시동시간은 원격시동경보기의 설정된 시간만큼 시동이 걸린다고 합니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생가하기에는 최대 9회의 시동후에도 최초시동시 시동불량이 나타난다면 충전계통 및 배터리를 점검을 받아보아야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동을 아무리 걸어주어도 충전계통이 나쁘면 배터리의 충전이 이루어지지않아서 그 후 시동성에 문제가 발생하며, 배터리의 노후 및 배터리의 충압불량으로 발전기가 충전전압으로 충전해주어도 충전이 안되는경우가 있고, 또한, 배터리의 문제일때에는 발전기에도 무리가 간다는것을 사용자들이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상으로 코지 원격경보기 자동시동기 모듈의 개봉기를 살펴보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코지社의 제품지원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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