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미오테크놀로지 코리아사의 MioPad6 리뷰이며, 미오패드6의 체험단으로 작성하는 리뷰이며,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떠든아이 수아에요~
 
이번 포스팅에선 실생활에서 수아가 활용하는 미오패드의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집에서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게 무엇일까요?
 
다들 기본적으로 집에서..2개 이상이 있는것~!!
 
바로 리모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리모컨이 많아지면...헷갈리기도 하고...
 
찾기 귀찮기도하고 그렇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수아는 미오패드6를 리모컨으로 활용을 한답니다..
 
우선, 우리집에 있는 TV의 리모컨이에요...
 
이 사진은 왜 올려놓았냐구요?
 
좀있음 나오게 될 사진들의 비교해보시라고 올려놓은거지요~
 
우리집의 TV 리모컨은 요로코롬 생겼어요... 각 가정마다 다르겠죠?
 

 


 
두번째로 보여지는 이 사진은..아이패드를 활용해서 사용하는 리모컨이구요..
 
그런데, 아이패드로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커서....
 
좀 불편해요...
 
손가락으로 태핑하는게 아니라 휘젓듯이 움직여줘야 한다는...
 
그말인즉슨 액션이 너무나도 크다는 말이죠...
 
뭐~ 아이폰으로 할때는 작아서 좋긴해요..^^;;
 
[ 이 사진들은 미오패드6로 촬영한거에요.. ]

 

 

 


 
그럼, 이제 미오패드6를 리모컨으로 만들어볼까요?
 
우선, 어플을 다운받아서 실행을 시키고...
 
검색을 누르니...미오패드6 화면에 기기화면에 허용을 선택하라네요...

 

 

 

 


TV 화면을 보니 미오패드6가 잡혀있는게 보이네요...
 
리모컨을 이용해서 처음세팅을 잡아줘야하니까..허용을 선택해서 눌러줍니다..
 
오~ 여러가지가 나오네요...
 
TV모델명이 잡히면서 선택할 수 있는게 나오네요..
 
수아는 기본적인 리모컨으로만 사용을 할테니까.. TV Remote 를 눌러서 사용을 해볼께요..
 

 


 
아래화면은 간략하게 채널이나 볼륨을 조절하게끔 되어있어요..
 
간단하게 사용할때는 이것만큼 편한것도 없죠...
 

 


 
이번에는 하단에서 FULL 을 선택해서 볼까요?
 
아까 찍은 리모컨의 모양과 버튼들을 비교해보세요...
 
똑같이 나온답니다...
 

 

 

 

 

 

 
 
미오패드6를 실샐활에서 간단히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어려운가요?
 
모든 TV가 다 지원되는건 아니에요...
 
TV가 공유기와 세팅이 되어 있어야 하고..
 
미오패드6와 TV가 같은 네트워크상에 존재해야 사용을 할 수 있어요...
 
" 왜 우리집은 리모컨이 안되요..? " 하고 물으시면 곤란해요~
 
안되는 TV는 제조사에 물어보세요~ ^^;;
 
이상으로 미오패드를 이용한 실생활에서의 활용 편이었어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