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미오테크놀로지 코리아사의 MioPad6 리뷰이며, 미오패드6의 체험단으로 작성하는 리뷰이며,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떠든아이수아에요~ ^^+

 

이번 포스팅도 미루어져버린 미션에 관한 포스팅이에요...

 

미오패드6 두번재 미션인..[ 미오패드6 블랙박스가 보호하는 21012년 탄탄대로 ]

 

가...주제인데요..

 

전...이 주제가 맘에 안들었습니다...

 

물론, 사람이 살아가면서 쭉 뻗은 도로처럼 탄탄대로를 나아가면 좋겠지요...

 

뻥~ 하니 뚫린 길을 달리는것만큼이나 좋은것도 없으니까요..

 

그러나, 쭉~~~ 뻗은 도로처럼 앞만 보고 달려만 가면..

 

주위를 볼 시간이 없잖아요~

 

 

 

 

 

그래서 쭉 뻗은 탄탄대로보단..

 

구불구불 돌아가도..쉬엄쉬엄 갈 수 있는...그런..도로를 한번 찍어보았어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앞만보고 달려가다 늙어버리면...나중에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잖아요~

 

조금은 천천히...가더라도..

 

쉬어가면서..아니..천천히 가더라도..

 

주위를 돌아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그러한 내가 되어보고자...

 

이유때문에.. 이 영상을 찍어 보았어요..

 

이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PS.

 

사운드는 개인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제거를 해 놓은 상태의 영상입니다..

 

인코딩을 두번 시켰더니 화질이 많이 저하가 되었네요...

 

참고해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