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Drive IQ 3D HD 300 UI

안녕하세요~ 떠든아이수아입니다..
파인드라이브 IQ 3D HD300 네비게이션의 UI에 대해서 살펴볼건데요..
우선..네비게이션을 켜야알겠죠??
전원잭을 꼽으면 바로 부팅이 됩니다...부팅의 속도도 기존의 네비게이션과는 많이 다르게 빨라졌습니다.. 현재 수아의 네비게이션은 Runz FS1 α를 사용 하고 있으며 지니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인드라이브의 아틀란의 경우 아이폰용으로 나온 클라우드밖에 안써봐서..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지니맵과는 다르게 확연한 차이가 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후에 차이점은 나중에 비교하기로 하고.....부팅후 환영메세지가 나오고있습니다..

화면의 터치방식이 정전식이 아닌 감압식이라 그럴까요? 손톱으로 드래그하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수아의 느낀점중에 하나~!!
감압식네비게이션치고는 상당히 부드럽다는것을 IQ 3D HD300에서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부팅 후 처음 화면입니다...


UI를 처음보니...각설탕을 모아놓은것 같기도 하고...블럭을 모아 놓은것 같기도 합니다..
각 페이지의 이동은 우측하단의  " > " 아이콘을 누르면 이동을 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 < " 좌측으로는 이동하는것이 없을까요?? 한쪽에 따로 마련해두었으면 좀 더 편했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사각형의 아이콘이 모여 큰 UI를 이루었는데 어색하지 않고..나름 꾸밈이 있는것이 좋습니다..
파인드라이브 IQ 3D HD300은 맵의 종류도 3가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기존에 많이 사용했엇던 2D의 평면 지도와 한참 유행중인 3D 지도...거기에..스마트폰의 테더링으로 인한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 수 있는 리얼타임3D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사용을 안해보아서 그럴까요??
리얼타임 3D와 TPEG 와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아시는분 계시면 댓글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것이 하나있다면...UI의 컬러와 디자인도 여러개로 만들어 놓았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UI의 두번째 겸 각 지도의 사용방법에 대해 다음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본 포스팅의 오타나 지적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파인드라이브의 제품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